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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류 외국인이 일본 병원을 진찰할 때 주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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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 체재하고 있을 때 병이나 부상을 당했을 때에는 병원의 진찰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병 자체도 걱정인데 익숙하지 않은 나라, 언어로 병원 진찰은 매우 불안해져 버립니다. 주식회사 YOLO JAPAN이 실시한 조사에서는 대부분의 재류 외국인이 일본의 의료기관을 이용하고 있지만 불안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했다. 불안을 느낀 점에 대해서, 접수나 의사와 이야기할 때에 말이 통하지 않는다(33%)나, 자신의 증상을 설명할 수 없다(30%)가 이유 라고 들려 일본어를 말할 수 없는 것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또, 의료기관의 이용 방법에 당황하는 목소리도 듣고, 예약이나 지불 등 병원의 구조를 모른다(29%)나, 몇과를 진찰하면 좋은지 모른다(23%) 일로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재류 외국인이 병원을 진찰할 때에 주의하는 것으로, 언어의 문제를 커버하는 방법, 의료 기관을 이용할 때에 알아 두어야 할 일본의 의료 제도, 사전의 조사·연락의 필요성, 준비하는 서류, 진찰의 ​​흐름, 몇과를 진찰해야 하는지 등의 항목에 대해 해설해 갑니다.

 

언어 문제를 다루는

일본의 병원에서는 의사나 간호사, 사무 스탭이 영어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또 영어 이외의 언어에 대해서도 보급되고 있다고는 말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 때문에, 진찰하기 전에 자신의 준비, 진찰하는 병원의 선택 방법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자신 준비

가장 간단한 것은 일본어를 할 수 있는 지인, 친구의 서포트를 받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번역 애플리케이션이나 통역 서비스를 이용하는 등의 방법을 들 수 있습니다.

―병원 선택 방법

사전의 연락을 하지 않고 병원을 진찰해도, 외국인 분의 진찰을 할 수 없다고 하는 시설이 있는 것이 현상입니다. 한편, 일본어를 할 수 없는 외국인을 위해 언어 지원을 실시하고 있는 의료 기관도 있습니다. 그 때문에 외국인이 진찰을 받을 수 있는 병원을 미리 검색할 수 있으면, 원활하게 진찰을 받는 것이 가능하게 됩니다.

·일본을 안심하고 여행해 주시기 위해 상태가 나빠졌을 때 도움이 되는 가이드는 일본정부 관광국이 제공하고 있는 일본에서 의료를 받는다 때 도움이 웹사이트입니다. 병원을 검색할 수 있어 지역, 대응 언어, 의료 과목, 이용 가능한 신용 카드, 거점적인 의료 기관(도도부현으로 선택된 외국인 환자의 진료의 거점이 되는 병원), JMIP(다언어에 의한 진료 안내나, 이문화·종교에 배려한 대응을 해 주는지), 구급 대응해 주는지 등을 알 수 있습니다.

·외국인 환자를 받아들이는 의료기관의 정보를 정리한 리스트 는 후생노동성과 관광청이 연계해 정리한 외국인 환자를 받아들이는 병원을 정리 리스트입니다. 각 지역에서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병원에 대해 조사하고 싶은 경우는 이쪽이 편리할지도 모릅니다.

그 외에도 숙박 시설의 프런트나 컨시어지, 관광안내소, 해외여행보험에 가입하고 있는 경우는 보험회사에 소개받을 수도 있습니다.

 

의료 제도의 차이를 인식한다

의료제도는 나라마다 다르므로, 우선은 일본의 의료 구조에 대해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일본에서는, 국민 전원이 공적 의료 보험에 들어갈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병이나 부상을 입었을 때에는 기본적으로 예약 없이 어느 병원이나 진료소에서도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걸린 치료비는 원칙3할을 본인이 부담해, 공적 보험이 나머지의 7할을 커버합니다만, 보험 적용외의 치료를 받았을 경우에 는 전액 부담이 되어 버립니다. 건강 보험에는 크게 3의 종류가 있습니다. 주로 회사근무인이 가입하는 「피용자보험(직역보험)」, 자영업이나 퇴직한 사람이 가입하는 「국민건강보험」, 75세 이상의 사람이 가입하는 「후기 고령 「자 의료 보험」입니다. 외국인이라도 이러한 건강 보험에 가입하고 있으면, 개인이 지불하는 의료비의 부담은 일본인과 같습니다. 만약 의료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경우에는 자기 부담으로 진찰이 되어 버리기 때문에 생각보다 비용이 들어 버릴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가능하면 사전에 병원에 연락하여 예약해 둡시다.

병원에 따라서는 외국인의 진료를 실시하지 않는 경우도 있으므로, 사전에 병원에 연락을 해 두는 것이 추천입니다. 또 병원에서의 대기 시간이 긴 것도 특징의 1개입니다. 후생노동성의 조사에 의하면, 외래환자의 진찰 등에서의 대기시간은 약 7할당이 1시간 이내라고 보고되고 있습니다만, 실제로는 병원에 의해 대기 시간이 다릅니다. 병원에서의 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이유로는, 많은 사람이 같은 시간에 병원을 방문하는 것으로, 진료가 집중하기 위해서 대기열을 할 수 있는 것나, 환자의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시간이 걸리는 것 , 진료 보수의 계산이 복잡하다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병원 내 혼잡과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예약 시스템이 도입된 병원도 있습니다. 예약 제도는 병원에 따라 다르지만, 크게는 순서 예약과 시간 예약의 2 종류가 있습니다.

·순서 예약

순서 예약은 예약한 사람이 내원하는 순서로 진료를 받는 방법으로, 그 날의 진찰 순서를 예약합니다. 병원에 전화나 인터넷으로 예약을 하고, 예를 들면 「3번」이라면 그 날의 3번째에 진찰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순서대로 볼 수 있기 때문에 공정성은 있지만, 늦은 번호가 될수록 대기 시간을 읽을 수없는 것이 곤란한 점입니다. 또 예약을 하는 시간이나 날에 따라서는, 인기의 날이나 시간대는 곧바로 묻혀 버립니다.

· 시간 예약

미리 진찰하는 의사나 클리닉이 정해진 시간을 예약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방문 시간을 정하고 예약을 합니다. 구체적인 시간을 미리 정해 예약할 수 있으므로, 방문하는 시간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전 시간의 사람의 진찰에 시간이 걸려 버린 등의 경우에 기다리는 일도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예약을 할 수 있다면 사전에 예약하여 조금이라도 진료를 원활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합시다. 진찰 시간이 다가오면 사전에 등록해 둔 메일 주소에 알려주는 등 궁리하고 있는 병원도 있습니다.

 

진찰에 필요한 서류 준비

·건강보험증(일본의 공적 의료보험에 가입하고 있는 분)

· 신분증(여권이나 체류카드, 어느 쪽도 가지고 있지 않은 경우는 자국의 신분증명서 등의 이름과 얼굴을 확인할 수 있는 것)

· 현금 또는 신용카드(신용카드 결제가 불가능한 병원도 있으므로 현금을 가지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일본의 병원에서는, 진찰에 있어서, 신분 증명서나 보험증을 제시하는 것이 요구되는 일이 있습니다. 필요한 서류를 갖추어두면 진찰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그 밖에도 있으면 편리한 것으로, 일러스트와 단어가 조합되어 있어, 손가락을 바르는 것만으로 증상을 전할 수 있는 「가리키는 회화장」이나, 자신의 현재의 증상이나 경과, 기왕증이나 알레르기, 복용중인 약, 종교의 유무를 미리 쓴 메모 등입니다.

만일에 대비하고, 미리 준비해 두면, 보다 부드럽게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진료의 흐름 이해

일본 병원을 진찰하는 흐름을 알아두면 부드럽게 진찰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진찰의 흐름에 대해 해설해 갑니다.

  1. 진료 신청서를 작성한다.

진료를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병원이나 진료소에서는 진료 신청서를 준비가 되어 있어, 기입을 요구됩니다. 성명, 주소, 성별, 연령, 연락처(전화번호) 등의 개인정보와 함께 소개장의 유무 등 진료에 관한 내용을 회답할 필요가 있습니다.

  1. 보험 가입 상황을 알린다.

접수에서 보험증의 제시를 요구받습니다. 일본의 공적 의료 보험에 들어가 있는지 병원에 알립니다. 들어가 있으면 치료비의 3할당을 부담, 만약 들어 있지 않은 경우는 전액 부담이 되어 버립니다. 일본의 공적 보험에 들어가 있어도 보험증을 잊어 버린 경우는, 전액 지불이 되어, 추후, 보험증을 보이는 것으로 차액을 돌려받게 됩니다. 자국의 공적 의료 보험이나 해외의 민간 보험은 들어가 있어도, 전액 부담이 되므로 주의해 주세요. 만약 민간보험의 대상이 되는 케이스에서도, 일본에서 걸린 치료비는 한 번, 전액을 지불한 후, 추후, 보험회사에 청구할 필요가 있습니다.

  1. 신분증을 보여준다.

여권이나 체류카드(일본에 3개월 이상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만 소유)을 제시합니다. 만약 어느 쪽도 가지고 있지 않은 경우는, 이름과 얼굴을 확인할 수 있는 것(자국의 신분 증명서등)을 보여 주세요.

  1. 지불에 대한 사전 설명을 받는다.

일본과 해외에서는, 외래·입원의 흐름이나 진료 방법이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일본에서의 진료로부터 의료비의 지불까지의 흐름을 잘 확인합시다.

  1. 얼마나 의료비가 소요되는지 대략적인 금액을 가르쳐 준다.

치료에 얼마나 많은 비용이 드는지 미리 들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일본의 건강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경우는 전액 부담이 되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또한 대략적인 금액을 가르치면 자신이 생각하는 비용과 실제 비용의 차이를 없애고 금전면에서의 불안을 없앨 수 있습니다.일본에서는 의사의 생각·방침에 따라 검사나 치료를 진행하고, 마지막에 제시된 의료비를 지불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치료 전에 어떤 검사, 치료를 하는지, 얼마나 비용이 드는지, 받고 나서 치료를 받을지 어떨지 결정하고 싶은 경우는, 그러한 희망이 있는 것을 전하면, 사전에 대략의 이마를 가르쳐 주실 수 있습니다.

  1. 문진표를 작성한다.

문진표는 의사의 진료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사전에 알리고 보다 정확하게 진단을 하는 데 중요합니다. 특히 일본어가 아직 익숙하지 않은 분은 대화로 증상을 전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문진표를 활용하여 정확하게 증상을 전합시다.

  1. 진찰을 받는다.

구체적인 증상, 질병의 경과를 의사에게 설명해, 신체 진찰 등을 받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혈액 검사나 X선검사, 처치 등을 실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1. 진단서가 필요한 경우에는 발행을 부탁한다.

후일, 보험회사에의 청구 등으로 진단서가 필요한 경우에는, 발행을 의뢰할 필요가 있습니다. 진단서를 발행하기 위한 비용이나 지불 방법, 수령 방법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 대응 가능한 언어는 무엇인가(일본어의 진단서 밖에 내고 있지 않은 곳도 있습니다)등에 대해서 확인하고 나서 의뢰합시다.

  1. 의료비를 지불하고 처방전을 받는다.

진찰이 끝나면, 치료 내용 등이 적힌 종이를 건네주므로, 회계 창구에 제출합니다. 그것을 바탕으로 계산한 의료비가 제시되므로, 정해진 방법으로 지불합니다.

현금 외에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또 여행으로 일본에 온 경우에는 부대의 여행 보험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경우도 있으므로, 지불 방법에 대해서 보험 회사에 확인하도록 합시다. 결제가 완료되면 결제가 완료되었음을 증명하는 영수증이 발급되므로 잊지 말아야 합니다. 약이 처방되면 처방전이 발송됩니다. 여기까지 병원에서의 진료는 끝입니다. 처방전은 약국에 가지고 가서 약을 받자. 일본 전국 어느 약국에서도 괜찮습니다만, 병원에서 지불한 진찰대와는 별도로 약대가 걸립니다.

 

무슨 과목을 진찰해야할지 모르겠다

재류 외국인이 일본 병원에서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의 질병을 발병한 증상에 따라 적절한 과를 진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본의 병원에는 다양한 과가 설치되어 있어 외래 진찰을 할 수 있습니다. 내과 중에서도 소화기 내과, 순환기 내과 등 복수의 과가 있어, 어디를 진찰하면 좋은지 헤매는 경우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조사하는 방법은 크게 3가 있습니다. 1두 번째가 인터넷에서 검색한다. 2둘째가 전화로 상담한다. 3둘째가 병원의 접수에서 상담하는 것입니다. 사전에 진찰하는 과를 조사해 두어, 그것을 기초로 실제의 진료가 가능한지 병원에 직접 문의한다고 하는 케이스가 생각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정리

마지막으로, 지금까지의 내용을 정리해 갑시다.

재류 외국인이 병원을 진찰할 때 언어의 문제가 큰 것, 일본의 의료 제도가 다른 것, 사전의 조사·연락, 서류의 준비가 유효한 것, 진찰의 ​​흐름을 이해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본에서는 기본적으로 질병이나 부상을 입었을 때에는 예약 없이, 어느 병원이나 진료소에서도 진료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국적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건강 보험에 들어가는 것이 의무지워 외국인도 예외에 해당하지 않는 분은 어떠한 건강 보험에 들어가야 합니다. 외국인이라도 건강보험에 들어가 보험증을 제시하면 개인이 지불하는 의료비의 부담은 일본인과 같은 3할당(30%)의 부담입니다.

부드럽게 진찰하려면 진찰 전에 병원에 연락을 해두고, 외국인의 진찰이 가능한지, 진단서가 발행 가능한가를 확인해, 가능하면 예약을 취하도록 합시다 .

또한 진찰까지 건강보험증이나 신분증 등 필요한 서류를 준비합시다.

말이 통하지 않는 것이 가장 곤란한 일이므로, 친구, 지인의 서포트를 부탁하거나, 번역 어플리케이션의 이용이나, 자신의 병상을 메모해 두는 등, 할 수 있는 준비를 해 두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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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관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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