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토구에서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분들 중, 입원 치료가 필요가 없는 경증자나 무증상자의 분에 대해서는, 소중한 가족이나 친구등에 감염시키지 않게, 또, 증상이 급변했을 때에도 적시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도쿄도가 준비한 시설에 있어서 숙박 요양을 부탁하고 있습니다.
숙박요양시설에서는 의사와 간호사가 상주하여 매일 건강관찰을 하는 동시에 수시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는 체제를 정비하고 있습니다. 만일 증상이 악화된 경우에는 필요에 따라 의료기관을 진찰·입원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아래의 「도쿄도에서의 숙박 시설의 운영에 대해」를 참고해 주세요.
도쿄도에서의 숙박 요양 시설의 운영에 대해서(PDF:957KB)
숙박요양의 대상은 다음의 모든 것에 해당하는 경우입니다.
· PCR 검사 또는 항원 검사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판명 된 사람
· 무증상 병원체 보유자 및 경증 환자에서 입원 치료를 필요로하지 않는다고 의사가 종합적으로 판단 자
·이하의 (1)부터 (4)까지의 어느 쪽에도 해당하지 않는 것
(1) 고령자(만 65세 이상)
(3) 면역억제상태에 있는 자(면역억제제나 항암제를 이용하고 있는 자)
(4) 임신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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