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의 감염 규모가 확대되어 언제 어디서 감염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양성이 된 본인에 한하지 않고, 동거하고 있는 가족도 농후 접촉자가 되어, 불필요 불급의 외출을 앞두고 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요양기간 중에 식료품이나 일용품 등이 부족하여 곤란하지 않도록 재해시와 마찬가지로 필요한 것을 확인하고 사전에 준비해 두면 안심입니다. 또 통계상, 가정내 감염이 제일 많은 것으로부터 가족에게 감염을 넓히지 않기 위해서도, 자택의 요양 환경의 준비도 해 둡시다.
With 코로나에서 건강을 맡기 위해 할 수 있는 일(후생노동성 리플릿)(PDF:293KB)(다른 윈도우로 열립니다)
복용 중 약물
- 복용 중 약이 있는 경우 2주분 정도를 준비하십시오.
- 가정 요양 중에 약이 부족하지 않도록 준비하십시오.
- 요양기간 중에 약이 부족한 경우에는 약의전화진단 등을 받은 후에 약의 처방을 받는 등 하십시오.
해열제나 기침 등의 약
-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걸린 경우 경증이라면 집에서 시판되는 해열제 등을 복약하면서 요양이 가능합니다.
- 다만, 지병이 있는 분은 주치의에게도, 상담 후, 해열제등을 준비해 둡시다.
체온계
- 일상적인 컨디션 관리를 포함한 체온계가 있으면 안심입니다.
※주석 배터리 잔량도 확인합시다
식료품·일용품
- 최소라도 3일분의 식료(친족으로부터의 협력이나 인터넷 통신판매의 이용 등을 할 수 없는 분은 10일분)을 준비해 둡시다.
- 가족 구성에 따라 필요한 식료품, 일용품은 달라지므로 가족과 상담하고 필요한 것을 나열해 둡시다.
- 또한 건강보험증을 즉시 꺼낼 수 있도록 해 둡시다.
준비하고 싶은 '식료품' 사례
아래 식료품으로 부족해 버리는 비타민이나 식이섬유 등도 섭취할 수 있는 식품의 준비도 필요합니다.
이 외에 과자류 등의 단맛도 준비해 두면 스트레스의 완화나 영양 밸런스의 보조로 연결됩니다.
수분 보급이 가능한 것
스포츠 음료, 경구 보수액, 젤리 음료, 페트병, 캔 음료 등
컨디션이 좋지 않아도 먹기 쉬운 것
레토르트 가마, 팩 밥, 소면 등
요리가 필요없고 쉽게 먹을 수 있는 것
레토르트 식품, 통조림, 즉석 수프, 인스턴트 된장국, 냉동 식품 등
준비하고 싶은 '일용품' 사례
- 시판되는 종합감 모약의 해열 진통제 등
- 체온계
- 알코올 소독액
- 부직포 마스크
- 쓰레기 봉투
- 티슈 페이퍼
- 화장지
- 생리 용품
- 세제
- 화장실 비누
- 유아나 고령자가 있는 세대에서는 위생 용품 등 필요한 것
※주석 이러한 평상시 사용하고 있는 「식료품」이나 「일용품」을 조금 많게 준비하는 「일상 비축」을 실시합시다.
※주석 농후 접촉자에 의한 식량 등의 매입은 불필요한 불급의 외출에는 해당되지 않지만, 그 때는 마스크 착용 등 감염 대책을 실시하여 가능한 한 사람이 적은 시간대에 단시간에 끝내십시오.
※주석 「일상비축」에 대해서는 하기 페이지를 참조해 주세요.
일상비축으로 재해에 대비합시다
문의
건강부 보건 예방과
〒116-8502 아라카와구 아라카와 니쵸메 11번 1호
전화 번호:03-3802-3111(내선 430)
팩스:03-3807-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