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가 되어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마을 만들기를 위해, 치매 서포터로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모두로 생각해 즐기면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참가 예약은 불필요하며 도중에 입퇴출이 가능한 완만한 모임입니다. 이타바시구의 치매 서포터라면 누구라도 참가하실 수 있으므로, 부담없이 다리를 옮겨 봐 주세요.
구 주최 치매 서포터 양성 강좌에서, 「치매 마을 연극」의 상연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인지증의 증상이나, 치매의 쪽에의 접하는 방법 등에 대해서, 알기 쉽게 표현한 극입니다. 참여할 수 있는 멤버로 대본을 보면서 무대에서 극을 연기합니다. YouTube에서 동영상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