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 소·중학교, 유치원에 있어서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수반하는 학급 폐쇄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본구의 구립 소·중학교, 유치원에서는, 신형 코로나 감염증 대책으로서, 문부 과학성 및 도쿄도에 의한 가이드라인 등에 따라 대응해 가고 있는 곳입니다.
학교 등에 있어서는 감염 예방의 대책을 실시하고 있어, 클러스터가 되지 않도록 지금까지도 관리를 철저히 해, 통상의 학교 생활에 기인한 농후 접촉자의 특정은 적은 상황입니다.
현재 도쿄도의 감염 상황은 여전히 전국적으로 본 경우에는 높은 값으로 추이하고 있으며, 지금까지대로 계속해서 기본적인 감염 대책을 계속하면서 감염의 재확대에 주의 지불해야하는 상황입니다. 또, 앞으로의 겨울 시즌을 맞이함에 있어서, 올해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과 계절성 인플루엔자의 동시 유행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학교 내 아동에서 아동으로 감염이 확산되고 있다고는 말할 수없는 상황이었지만, 가정 내 감염 등으로 인해 출석 정지 취급 아동이 늘어났을 때에는 학급 폐쇄를 해야 하는 상황의 학교도 발생한다고 생각됩니다.
구에서는, 2007년 9월 1일의 신학기 재개에 맞추어, 이하의 기준으로, 학급 폐쇄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질병명 | 결석률 | 임시휴직기간 | 비고 |
---|---|---|---|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 10% | 원칙 5일간 |
30명 미만의 학급에서는 |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따른 학급 폐쇄에 대해서는 학교에서 각 가정으로의 감염 확대를 방지하기 위해 1학급당 10%의 결석률, 30명 미만의 소규모 학급에서는 3명 이상 결석자를 기준으로, 오미크론주가 주류인 동안은 오미크론주의 특징으로서 감염으로부터 3일 정도로 발병한다고 되어 있기 때문에, 휴업기간을 원칙 5일간으로 실시합니다.
결석률에 대해서는 감염가능기간에 학교에 오지 않은 자나 아동학생 등 사이에 감염경로와 관련이 없는 자 등을 제외하고 산정하는 것도 가능하게 하며, 또한 임시휴업기간에 대해서는 , 건강 관찰 등의 상황에 따라 단축 · 연장을 가능하게하고 유연하게 대응합니다.
다음은 갱신일 시점의, 구립 초·중학교, 유치원에 있어서의 학급 폐쇄의 상황입니다.
덧붙여 이 건에서의 개별 학교에의 문의는, 현재의 대응에 전념하고 있으므로, 보호자를 제외하고는 삼가해 주세요.
스미다 구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의 발생 상황은 위 링크를 참조하십시오.
스미다구의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발생의 공표에 대해
스미다구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환자 발생의 공표 목적이나 사고방식 등에 대해서는, 상기 링크처를 봐 주세요.
구립 초·중학교, 유치원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에 따른 학급 폐쇄 상황
시설명 | 학년·클래스수 | 학급 폐쇄 기간 |
---|---|---|
해당 학교 없음 |
12월 24일부터 동계 휴업 기간에 들어갔습니다. 연초의 2017년 1월 10일부터 학교 재개 예정입니다.
보호자 여러분이 자녀 등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동학생·가족·교직원등의 인권존중과 개인정보 보호에, 이해와 배려를 부탁합니다.
문의
학교에서의 감염증 예방·감염증 발생시의 대응에 대해서
학무과 급식 보건·취학 상담 담당 전화:03-5608-6305(직통)
문의
이 페이지는 학무과 이 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