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도·산간지 의료의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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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은 「츠바키 축제」의 이즈 오시마에서 남쪽은 전국 최소 (인구) 지자체의 아오가시마까지, 섬마다 특색이 다른 이즈 제도, 그리고 세계 자연 유산의 오가사와라 제도. 푸른 바다에 둘러싸인 크고 작은 11의 (유인) 낙도로 구성된 이들 섬들은 의외로 알려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만, 여기도 도쿄도입니다.
한편, 깊은 초록에 둘러싸인 오쿠타마쵸나 히노하라무라. 이곳은 도쿄도의 서쪽 끝에 위치한 삼림률이 90%를 넘는 산간지역입니다.
도쿄도는, 이러한 낙도·산간 지역을, 의료의 확보가 필요한 곳과 위치 붙여, 다양한 시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인구 200명에 못 미치는 작은 낙도까지, 도쿄도에는 무의촌은 존재하지 않고, 거기서는 주민의 얼굴이 보이는 전인적 의료가 행해지고 있습니다.

※각 마을촌 의료기관 등의 링크는 이쪽

주민의 고령화율은 높고, 산간 지역에서는 50%대, 또, 낙도 지역에서는 섬에 의해 크게 다른 것의 평균으로 35%를 넘고 있습니다. (참고 : 도내 평균 22%대)
도쿄의 낙도·산간 지역에서는 지역 특성상 복지 등 관계기관과의 제휴나 방문 진료가 종전부터 이루어지고 있어 높은 고령화율과 함께 향후 의 일본의 의료를 생각하는 하나의 힌트가 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 도쿄의 낙도 의료는 남북에 1000km에 걸친 광대한 해역에 점재하는 유인 낙도에서의 의료이기 때문에, 어떠한 환자(소아부터 고령자까지의 전 진료과, 만성 질환으로부터 3차 구급 환자까지)에도 대처해야 합니다. 전 11도 중 7도에 CT가 설치되는 등, 낙도 지역으로서는 상당한 의료 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섬내에서 대응할 수 없는 구급 환자가 발생했을 경우는, 도쿄 소방청이나 해상 자위대 등의 협력 히로오 병원을 비롯한 도립 병원 등에 공로에 의한 반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도립 히로오 병원과 낙도의 공립 의료 기관과의 사이에 화상 전송 시스템을 설치해, X선이나 CT 화상등을 송수신하는 것과 동시에 Web 회의도 실시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섬에 있으면서 해 전문의의 조언 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정돈하고 있습니다(2017년도 독영 실적:1,307건, 585,640장).
이와 같이, 도쿄도와 낙도·야마마초무라가 일체가 되어, 이 지역의 의료의 확보·충실하게 임하고 있습니다.

도쿄도에키지 의료 지원 기구에 대해서는 이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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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의 담당은 의료정책부 구급재해의료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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