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도의 혈액 사업

도쿄도에서는, 「안전한 혈액 제제의 안정 공급의 확보 등에 관한 법률」(쇼와 31년 6월 25일 법률 제160호)에 ​​근거해, 의료에 있어서 불가결한 혈액 제제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 목적으로 헌혈과 혈액 제제 적정 사용의 추진에 임하고 있습니다.

1 헌혈자 확보에 대해

(1) 헌혈자 확보에 관한 대처에 대해

헌혈에 대해 도민의 이해를 깊게 하고, 일본 적십자사에 의한 헌혈 수용이 원활하게 실시되도록(듯이)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연 3회의 헌혈 캠페인이나 젊은층에의 활동 등의 대처를 실시 있습니다.
구체적인 대처 내용은 아래의 파일을 참조하십시오.

(2) 도내의 헌혈 상황에 대해

일본 적십자사 도쿄도 적십자 혈액 센터 발행의 「자료 연보」에 의하면, 2017년의 도쿄도의 헌혈자수는 568,258명으로, 전년에 비하면 조금 증가했습니다만, 2012년과 비교하면 4.0% 감소했으며 지난 10년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젊은 세대(10대, 20대)의 헌혈자 감소가 현저하고, 2012년과 비교하면 33.0% 감소하고 있습니다. 전년대에 대한 젊은 세대의 헌혈자의 비율은 해마다 감소하고 있습니다.

2 혈액제제 적정 사용에 대해

(1) 혈액 제제 적정 사용의 대처에 대해

혈액제제란 사람의 혈액 등에서 얻은 것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의약품을 말합니다. 혈액제제는 유한하고 귀중한 것이고, 또한 감염증의 위험 등에 특별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으므로 진정으로 필요한 경우에만 사용하는 등 적절하고 적정한 사용을 추진 하고 있습니다.
도쿄도에서는, 회의체(혈액 제제 적정 사용 부회)를 설치해, 전문가등의 의견을 근거로 해, 사업 내용의 검토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전문가가 강연이나 토론 등을 실시하는 「도쿄도 수혈 요법 연구회」의 개최, 의료 기관에 전문가를 파견해 혈액 제제 적정 사용에의 조언 등을 실시하는 「어드바이스 사업」, 도내의 의료 기관 에 있어서의 혈액 제제의 사용 상황 등에 관한 「수혈 상황 조사」의 실시 등을 통해, 적정 사용의 추진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2) 도내의 수혈용 혈액 제제 공급 상황 및 수혈 상황

헌혈된 혈액은, 그대로 필요로 하는 분에게 수혈되는 것이 아니라, 적혈구, 혈소판, 혈장과 성분마다 나누어 각각의 혈액 제제로서 수혈하는 방법이 일반적입니다.
령화 2년에 도내에서 수혈을 받은 분을 연대별로 보면 70세 이상이 63.4%로 되어 있고, 질병별로 보면 악성 신생물이 30.3%로 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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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의 담당은 보건 정책부 질병 대책과 헌혈 이식 대책 담당(03-5320-4506)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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