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구 최초, 고령자를 지켜보는 새로운 서비스 지켜보는 스티커와 주름 수첩 커버를 배부(2007년 12월 7일 전달)

이 페이지는 상기 일자에 의한 보도 자료(보도 기관에 정보 제공)를 게재한 것입니다. 현재의 사업등을 통지하는 내용과는 한정되지 않으므로, 주의해 주십시오.

写真:見守りシール

지요다구는, 헤세이 20년도부터 「치요다구 안심 생활 보수 대장」을 작성해, 고령자 분이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새로운 서비스로서 「지켜 씰」이라고 지켜 씰이 붙일 수 있는 「오쿠스리 수첩 커버」를 배부합니다.

이 대처는, 평상시, 노인이 방문하는 약국 등에서 일하는 약사와의 의견 교환으로부터 실현된 것입니다. 약의 인도등의 때, 약제사가 방문한 고령자의 이변을 깨달았다고 해도, 개인 정보의 관점에서, 구청 등의 관계 기관에 정보 제공할 수 없었습니다. 거기서, 개인마다 할당된 번호가 쓰여진 「보는 씰」을 넣어 수첩 등,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것에 붙여 주시는 것으로, 긴급시등의 때, 번호의 연락에 의한, 신속·적절 한 대응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할 수 있습니다.

'보는 스티커'와 함께 '오쿠스리 수첩 커버'를 배포하는 이 대처는 23구에서도 처음입니다. 꼭 소개의 정도 잘 부탁드립니다.

(주의) 씰에는 이름이나 전화 번호가 쓰여 있지 않으므로 프라이버시를 지키면서 지켜볼 수 있습니다.

(주의) 「본인이 스티커」를 본인이 붙이는 것으로, 동의를 얻게 됩니다.

지요다구 재택 지원과 담당자의 코멘트

“고령자를 지원하고 있는 분의 개호나 의료에 관한 정보는, 고령자 자신이 일괄적으로 보유하고 있습니다만, 때때로 그 정보가 흩어져 보존되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원하고 있는 분을 찾는 곳으로부터 지원이 개시되면,시간의 로스가 생겨,신속한 지원을 실시할 수 없는 일이 있습니다.거기서,「구슬 수첩」에, 진찰권이나 개호 보험 제도의 케어 매니저의 명함을 보관할 수 있는 케이스가 있어, 더욱 거기에 노인을 일상적으로 완만하게 지켜볼 수 있는 지켜봐 씰을 붙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고령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지역 만들기의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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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재택지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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