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원년 10월 16일 도쿄도에서 도내의 의료기관으로부터 해외도항력이 없는 뎅기열 환자의 발생신고가 제출되었다고 발표가 있었습니다. 뎅기열은 뎅기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넷타이시마카·인간수디시마카)에 찔리는 것에 의해 생기는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간으로부터 인간에 직접 감염하지 않습니다. 모기(히토스지시마카)의 활동 시기는 5월 중순~10월 하순으로, 기온이 내려가면 죽어 버립니다. 예방을 위해 모기 활동 시기는 물리지 않도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능한 한 피부의 노출을 피해, 옥외에서 작업할 때는, 긴소매, 긴 바지, 양말을 착용해, 벌레제 등을 사용해 주세요. 또한 웅덩이 등 모기 유충이 발생하는 장소를 만들지 않도록주의하십시오. (버킷, 고타이어, 수조, 플랜터나 화분의 접시 등에 물을 찔러 두지 않는다) 덧붙여 모기에 물려 발열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는, 걸치는 의료 기관등을 진찰해 주세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관련 정보를 확인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