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민학으로 코로나 후유증을 지원(조사 결과를 공표합니다)

공민학에서 협력하여 실시한 코로나 후유증의 조사 결과를 공표합니다.

도요나카시는, 오사카 대학 대학원 의학계 연구과 감염 제어 의학 강좌, 주식회사 Buzzreach(본사:도쿄도 미나토구 시로카네다이 3가 19-1)와 협동해, “코로나 양성자의 후유증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양성자가 되고, 요양 종료 후에도 길어지는 증상에 불안이나 고민을 안고 있는 사람들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2007년 3월 말까지의 혼이치의 코로나 양성자 약 2만 7 천명에게 감염시의 증상이나 그 후의 경과와 심신의 부조의 유무 등에 관한 조사표를 송부했습니다. 그 결과, 우송 또는 동사가 개발·운용하는 환자 등 주관 정보(부반응·부작용·증상 정보) 수집 어플리케이션 “VOICE”로부터, 약 4,000건의 유효한 회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조사 해석 결과 보고를 위해 12월 14일에 공동 기자 회견을 실시했으므로, 조사 결과를 공표합니다.
※12월 20일 14시 40분에 36페이지, 39페이지, 40페이지의 일부 수정을 실시했습니다.

記者会見の状況
오늘의 기자 회견의 상황(왼쪽부터, 주식회사 Buzzreach 이노카와 대표 이사, 오사카 대학 대학원 의학계 연구과 감염 제어 의학 강좌 의료부장 겸 보건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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