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호 접종에 대해

3번째 접종 이후의 교호 접종에 대해서

3번째 접종 이후에 사용하는 백신은, 지금까지 접종한 신형 코로나 백신의 종류에 관계없이, 화이자사 오미크론주 대응의 백신 또는 모데나사 오미크론 대응의 백신, 다케다사 종래 백신[노바벅스]을 사용합니다.

종래 백신의 1·2회째 접종에 있어서의 교호 접종에 대해서

1회째와 2회째의 접종에서는, 원칙적으로 동일한 백신을 접종할 필요가 있습니다만, 현재 접종이 진행되고 있는 신형 코로나 백신(화이자사, 모델나사, 다케다사[노바벅스])에 대해서는 , 아래와 같은 경우에 한해, 1회째와 다른 백신을 2회째에 접종하는 것(교호접종)은 가능합니다.

  • 첫 번째 백신 접종 후 심각한 부반응이 발생하여 의사가 의학적 관점에서 두 번째 동일한 백신을 접종하기가 어렵다고 판단하는 경우
  • 국내 백신 유통의 감소나 접종을 받는 분의 이사 등에 의해, 1회째와 2회째에서 동일한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곤란한 경우

1회째와 2회째의 접종의 간격은, 외국의 대응 상황 등을 근거로, 27일 이상의 간격을 두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또한 화이자사와 모데나사의 백신접종 후에 드물게 심근염이나 심막염을 의심하는 사례가 보고되어 있으며, 특히 10대 및 20대 남성에서는 화이자사보다 모데나사의 백신 쪽이, 그 보고 빈도가 높은 경향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10대 및 20대의 남성으로, 1회째에 모델나사의 백신을 접종한 쪽으로, 2회째의 접종으로 화이자사의 백신의 접종을 희망하는 경우는, 화이자사의 백신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상세 보다는, 오사카시 홈페이지 “10대·20대의 남성과 보호자에게의 알림~신형 코로나 백신 접종 후의 심근염·심막 불꽃에 대해서~」를 확인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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